【 앵커멘트 】
종로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합니다.
【 VCR 】
이에 따라 광화문역 8번 출구를 비롯해 종로3가역 5번 출구와 남인사마당 등 지역 내 16곳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정차 단속이 완화됩니다.
하지만 교차로나 보행로, 버스정류장 같은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선 계속해서 강력하게 단속이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2열 주차나 대각선 주차로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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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4.03.25
● 딜라이브TV 이주협 기자 /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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