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은 수평엘리베이터 •뜻밖에 호텔리어 •호텔에 없는게 마을호텔에는 있다 •잠시 마을주민으로 살아보자 총 4개의 이야기 구성으로 휴식공간을 인위적으로 만든 호텔이 아니라 마을에 있는 자원을 그대로 활용한 마을호텔 낡고 오래된 도시가 숙박과 여행이라는 기능을 함께하는데 필요한 과정을 그리는 다큐멘터터리
안나(Anna Pytka)